해외여행 출국때 면세점에서 구매한 블루투스 스피커 JBL 펄스2, 일단 박스를 보시면 특이하게 홀로그램으로 표현되어 있으신걸 느낄수 있으십니다. 전체적인 구성품 본체, 110v코드, 220v코드 x 2, 충전콘센트, 충전용잭 특이한점은 110v 코드가 들어있다는점 입니다. 해외에서도 편하게 사용하려는 JBL의 세심한 배려.
정면에는 JBL 로고가 박혀있고 위쪽에는 프리즘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면 상단에는 프리즘 센서가 그 밑으로는 각종 조작버튼과 충전단자, 배터리잔량표시가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전원버튼, 블루투스, LED패턴변경, 볼륨조절, 커넥트, 재생일시정지. 위아래는 우퍼가 있는실제로 음악을 들어보시면 위아래 우퍼부분이 통통 튀기면서 신나는 음악을 뿜어줍니다. JBL 펄스2에만 있는 프리즘버튼 뒤에 프리즘센서에 물체를 인식시키면 사물의 칼라를 인식해서 LED에 그대로 반영되는 기능입니다.
제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맥북에어 스피커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알아보다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2'와 'JBL PULSE2' 고민중에 JBL 펄스2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라 외출시 가지고 나간다면 사람들에게 집중받을수 있는 잇아이템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이 함께있는 펄스2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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