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8일 새롭게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스터 바이올렛과 스칼렛 그중에서 저는 바이올렛을 구매했습니다. 보통 스칼렛보다는 바이올렛을 선호하는것 같고 그냥 나오는 포켓몬이 다르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포켓몬스터 골드, 그린 시리즈 이후에 처음으로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플레이 해보는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64,800원 입니다.
잠깐 하루이틀정도 플레이를 해봤는데 옛날에 초등학생 시절했던 포켓몬스터 골드와는 다르게 포켓몬도 많아지고 그래픽도 좋아졌지만 어린시절 설레는 느낌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포켓몬스터 바이올렛부터 오픈월드로 출시한거로 알고 있는데 오픈월드가 처음이라서 그런지 약간 최적화가 덜된느낌을 받았습니다. 맵을 이동하면 렉이 걸린다고 해야되나? 여튼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즐겨하시는분들에게는 괜찮은 게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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