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성비 이어폰 제로오디오 ZH-BX500 일본에서는 가성비 甲으로 유명한 제로오디오 사왔습니다. 사실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는 제품이라 후기는 거의 없더라구요. 헤드폰 카페를 통해 정보를 얻어서 구매했습니다.
박스는 심플합니다. 뒷면을 보시면 이어폰에 쇳덩어리 같은게 들어가서 좋다는거 같은데 일본어라서 뭔말인지 구성품 또한 단출합니다. 제가 여러 이어폰을 청음하다 JVC 우드 착용감에 꽂쳐서 구매하려고 했으나 품절이어서 제로오디오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또 품절 그래서 구매하게된 ZH-BX500 다음에 일본가게 되면 JVC 우드, ZH-DX200, ZD-BX700 모델도 구매해와서 한번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떨결에 구매하게된 ZH-BX500 착용감도 귀에 쏙 들어가고 차음감이 진짜 대박입니다. 노래소리 50%-60%로 하면 외부소리가 거의 안들립니다. 귀에 때리는 타격감이 정말 뇌를 통통 때리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목소리와 악기 소리가 확실히 분리되어서 느껴집니다. 한줄요약 착용감, 차음감, 타격감, 분리력, 깔끔한고음 굿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로오디오 ZH-BX500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막귀인 제가 부족하지만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대적으로 고가의 이어폰에 비해서 저렴한 5천엔이지만 어떤 고가의 이어폰보다 뛰어난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이어팟 성능도 좋습니다만 5만원이상 별도의 이어폰을 구매하신다면 제로오디오 BX500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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